INTRODUCTION
급변하는 현 시대에 조금은 더 명상적인 태도로 공간을 바라보고자 한다. 사람이 점유하는 모든 곳에서 우리는 건축이라는 언어로 삶에 소소한 주제를 이야기하며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논하고자 하는 것이다. 건축은 실용적인 물체로서 현시대의 각각의 기능을 수행하겠지만 그 속에서도 예술의 영향력과 같은 관념들의 요소들을 찾고 감각의 공간들을 탐구해 나가야 한다. 고귀한 신념으로 세상을 구원할 건축을 추구하자는 것은 아니며 새로운 형태를 통해 엄청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것도 아니다. 단지 현 시대의 무뎌진 우리의 감각을 다시 불러 일으킬 공간을 고민해 가며 그러한 건축을 통해 일상의 조언을 건네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의 실용적인 건축 속에서도 무용한 가치와 낭만이 깃들어 새로운 경험의 공간으로 들어나길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은근히 아름다운 공간을 좇고 있다.”
We wish to look at spaces with some more meditative attitudes in the present age. We are going to talk about small themes of life at any place occupied by human with the language of architecture, and to argue the new value of space. Architecture will perform its own function in the contemporary time as a practical object, but the elements of ideas, such as influence of arts, should be searched for in it, and spaces of sense should be explored. It is not to pursue architecture that will save the world with noble belief, nor to create tremendous value-added through new forms. It is only to think about spaces that will reawaken our blunted senses in the present age, and suggest everyday advice through such architecture. It is hoped that even our practical architecture will be indwelt by useless value and romanticism, and will emerge as spaces of new experience.
“So we are pursuing subtly beautiful spaces.”
(urban dictionary) Moreless : The state of being more available after something happens _ 우리 고민의 시간(공간)이 어느 순간 더 많은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단계(공간) 될 것이다
AWARD
2020년 제주건축문화대상 - 대상수상 (NASILLONNER)
2022년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 알로하 도산 (ALOHA DOSAN)
2023년 중랑구 수변예술 (놀이터) 문화공간 현상설계 당선
2023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 (문화체육부)
2023년 강동구 건축상 - 브리크둔촌(Brick Dunchon)
2023년 전라남도 우수건축물 - 가온누리(Gaon Ruri)
2024년 강남구아름다운건축물- 최우수상수상(Gray- CheungDam)
2024년 건축산책 서울시건축사회 –금상수상 (Lumen Yeonnam)
2024년 서울대학교 Heritage Library 조성 현상설계 당선
PEOPLE
OB PeoPLE
~ 2023 05 송채윤